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쓰비시 F-1 (문단 편집) == 설계 == || [[파일:F-1_T-2.png|width=100%]] || || F-1 전투기와 T-2 고등훈련기의 비교사진 || 대부분의 설계는 T-2와 동일하며 일부 부분에서 전투 임무를 위한 개량이 있었다. 기본 구조는 모노코크 구조이며 기수에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레이돔이 설치되어 있다. 콕핏의 뒤에는 기존의 후방석을 개조해 연료탱크 증설 및 전자장비를 탑재하였다[* 전자장비를 후방에 탑재하면 시야가 매우 나빠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자장비를 전방석에 설치하는 방안도 설계 도중에 나왔으나 베이스인 T-2의 설계를 많이 변경해야한다는 이유로 기각되었다.]. T-2와 같이 날개가 동체의 상부에 위치한 고익기인데, 이는 공격 임무 시의 저공 고속 비행에 적합했다. 그러나 초음속 비행을 위해 날개의 단면이 매우 얇기 때문에 연료탱크를 날개에 설치하지 못하고 동체에 설치해 동체의 굵기가 굵은 편이다. 연료 탑재량도 많은 편이 아니라 작전 시에는 기본적으로 외부 연료 탱크를 장착하고 출격하였다. 수평 꼬리 날개의 경우 엔진의 열기로 인해 내열성을 가진 [[티타늄]] 합금을 사용하였다. 콕핏의 윈드쉴드는 T-2의 3분할 윈드쉴드와 다르게 일체화된 윈드쉴드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기존의 T-2는 신형 윈드쉴드로 전면적으로 교체하지는 않았고, [[블루임펄스]]용의 T-2에만 한정적으로 신형 윈드쉴드로 교체하였다. 엔진은 기존의 T-2와 같이 롤스로이스-터보메카제 아도어 엔진을 탑재하였다. 그러나 엔진의 트러블과 추력 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F-1의 발목을 잡았다[* [[애프터버너]]를 사용시 스로틀 조작에 미세한 제한이 있었다고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IHI|이시카와지마하리마 중공업]]은 롤스로이스와의 협의를 통해 엔진에 일본 독자적인 개선을 가했으며, 생산성도 독자적으로 개선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